에타에서 본 원룸 양도,
받아도 될까?
짧은 답
학생끼리 넘기기 전에 임대인 확인이 먼저예요. 계약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임대인과 먼저 이야기하고, 보증금을 누구에게 보내는지 분명히 해 두세요.
‘양도’라는 말에 여러 방식이 섞여 있어요
| 이렇게 말해요 | 실제로는 | 꼭 확인할 것 |
|---|---|---|
| “제 방에 들어올 사람을 구했어요” | 기존 계약을 정리하고, 새 사람이 임대인과 새로 계약해요 | 보증금은 각자 임대인과 주고받아요 |
| “남은 기간을 그대로 넘길래요” | 기존 계약을 이어받는 방식이에요 | 임대인의 동의, 그리고 보증금을 누가 누구에게 언제 주는지 글로 남기기 |
| “계약자는 저고, 친구가 살아요” | 계약자는 그대로 두고 다른 사람이 사는 방식이에요 |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고, 계약자의 책임은 그대로 남아요 |
어떤 방식이든 임대인과 이야기하지 않고 진행하면 나중에 보증금이나 퇴실 문제가 꼬일 수 있어요. 가구나 가전을 넘겨받는 건 방 계약과는 별개라서 따로 적어 두세요.
넘기는 학생이 확인할 것
- 임대인에게 먼저 연락해 어떤 방식이 가능한지 물어봐요.
- 중간에 나갈 때의 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해요. 중도 퇴실 순서
- 관리비·공과금 정산 날짜와 퇴실 날짜를 정해요.
넘겨받는 학생이 확인할 것
- 임대인과 직접 통화하거나 만나서 확인해요.
- 보증금은 계약서에 적힌 상대에게 보내요. 기존 세입자 개인 계좌로 먼저 보내는 일은 피하세요.
- 입주하면 바로 전입신고를 해요.
1순위부동산
방을 내놓아야 하나요?
임대인과 이야기가 정리되면, 다음 세입자 찾기는 1순위부동산에 맡길 수 있어요. 방을 새로 찾는 중이라면 그것도 편하게 물어보세요.
이 글은 방을 넘기거나 넘겨받을 때 참고하는 일반 생활정보예요. 실제 계약 내용은 계약서와 당사자 사이의 약속에 따라 달라요. 계약 조건은 계약한 중개사무소나 임대인에게 확인해 주세요.